더테러라이브1 영화 [더 테러 라이브] 테러를 생중계 한 방송인 하정우 주연 줄거리 평가 1. 목숨을 걸고 테러를 생중계하다 SNC라는 방송사 마감뉴스 진행자에서 밀려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윤영화(하정우)는 세금 인상과 관련한 청취자들의 의견을 듣던 중 박노규라는 사람의 전화를 받습니다. 제작진은 주제와 관계없이 자신의 신세 한탄을 하는 박노규의 전화를 끊으려고 하나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화는 끊어지지 않고, 박노규는 마포대교에 폭탄을 설치해 놓았으며 이를 폭파해 버리겠다는 협박을 합니다. 이에 화가 난 윤영화는 박노규에게 욕설을 하며 대교를 폭파해 보라고 화를 냅니다. 바로 그때, 폭음과 함께 마포대교가 폭파됩니다. 이 테러를 방송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운 윤영화는 테러가 일어났음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보도국장 차대은에게 마감뉴스 앵커의 자리를 받는 조건으로 박노규와의 생방송.. 2022. 9. 30. 이전 1 다음